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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우 뉴스를 소개합니다

문보우 뉴스 진행 쿠마초 4:36

국가가 발표한 것 가운데 널리 전해야 할 것을, 당사자가 쓸 수 있는 형태로. 문보우 뉴스가 무엇을 전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들으시는 분을 어떻게 지키는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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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노트

문보우 뉴스를 소개합니다
국가가 발표한 것 가운데 널리 전해야 할 것을, 당사자가 쓸 수 있는 형태로. 문보우 뉴스가 무엇을 전하고 어떻게 만드는지, 들으시는 분을 어떻게 지키는지 소개합니다.

[순서]
00:00 오늘의 헤드라인
00:43 무엇을 전하나
01:56 어떻게 만드나
03:03 들으시는 분을 지키는 방법
03:58 마치며

진행 쿠마초 · 문보우 타임스
목소리는 AI 합성 음성입니다. 대본은 사람이 확인해 완성합니다.
우리 서버는 청취 기록을 남기지 않습니다. 앱으로 들으면 그 앱의 정책이 적용됩니다.

대본

듣지 못하는 분도 저희의 1순위 청취자입니다. 방송 전문을 글로 싣습니다.

정부와 국회, 법원과 여러 위원회는 수많은 결정과 자료를 내놓습니다. 그 가운데에는 꼭 알아야 할 사람에게 끝내 닿지 않는 소식이 있습니다. 문보우 뉴스는 그 소식을, 당사자가 쓸 수 있는 형태로 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문보우 뉴스의 쿠마초입니다. 첫 방송에 앞서 이 방송이 무엇을 전하고, 어떻게 만들고, 들으시는 분을 어떻게 지키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문보우 뉴스는 다른 매체가 전하는 소식을 그대로 다시 읽어 드리는 방송이 아닙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 국회에 올라온 법안, 법원의 판결, 정부 부처의 발표와 통계처럼 공공기관이 직접 내놓은 자료를 확인합니다. 그 가운데 널리 전해야 할 것을 골라, 그 결정이나 숫자가 당사자의 삶에서 무엇을 바꾸는지까지 전합니다.
한 회차당 구에서 십 분 안팎이고, 두세 가지 소식을 다룹니다. 소식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먼저 말씀드리고, 이어서 경위와 근거, 그리고 아직 남은 절차를 전합니다.
자료가 있는 날에는 소식 뒤에 짧은 코너가 붙습니다. 신청 기간과 상담 창구를 정리하는 유용한 정보, 공공 자료의 숫자 하나를 읽어 보는 원자료, 낯선 제도 용어나 당사자를 다치게 하는 말을 짚어 보는 말 바로 쓰기입니다. 전해 드린 소식에 진전이 있으면 코너 그 후에서, 방송 뒤에 당사자의 반론이 들어오면 덧붙입니다에서 전합니다.

쿠마초라는 이름으로 진행하지만, 지금 들으시는 이 목소리는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라 에이아이 합성 음성입니다. 대본의 초안도 에이아이와 함께 씁니다. 다만 어떤 소식을 다룰지는 사람이 고르고, 대본의 문장은 원래 자료와 하나하나 맞춰 본 뒤에 내보냅니다.
근거가 하나뿐인 사실은 그 기관이나 매체가 그렇게 밝혔다고 말씀드리고, 확인하지 못한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씀드립니다. 회차마다 대본 전문과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홈페이지와 이 방송의 설명란에 함께 올립니다. 듣기 어려운 분도 대본으로 같은 내용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팟캐스트는 여러분의 기기에 저장됩니다. 저희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발견해도 이미 내려받으신 파일은 저희가 고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내보내기 전에 확인하고, 틀렸을 때는 다음 회차에서 소리로 바로잡고, 대본과 홈페이지에 기록을 남깁니다. 틀린 파일을 아무 말 없이 바꿔 올리지 않습니다.

문보우 뉴스는 피해를 겪은 분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피해 장면을 자세히 그리지 않습니다. 당사자의 목소리를 방송에 싣지 않고, 필요한 이야기는 대본으로 옮겨 읽습니다. 혐오 발언은 소리 내어 읽지 않습니다.
자살이나 성폭력처럼 듣기 힘든 내용을 다루는 날에는 방송 맨 앞에서 미리 알려 드리고, 그 내용이 몇 분부터 몇 분까지인지 말씀드립니다. 그 부분은 건너뛰고 청취하시면 됩니다.
문보우 뉴스 홈페이지에는 쿠키도, 방문을 분석하는 장치도 없습니다. 다만 애플 팟캐스트나 스포티파이와 같은 앱으로 들으시면 그 앱에 청취 기록이 남습니다. 흔적이 걱정되시면 파일을 내려받아 청취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휴대전화 잠금화면에 재생 중인 제목이 보일 수 있으니, 다 들으신 뒤에는 재생 창을 닫아 주십시오.

문보우 뉴스가 지키는 원칙과 흔적 없이 듣는 법은 홈페이지 소개 면에 적어 두었습니다. 방송 내용이 사실과 다르거나, 방송에 나온 당사자로서 익명 처리나 삭제를 원하시면 소개 면에 있는 이메일로 알려 주십시오. 쿠마초였습니다. 고맙습니다.